호텔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FBI와 킬러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 '스모킹 에이스'
그냥 나름 즐겁게 본 영화로 지루함없이 시간이 잘 갔던 영화다.
벤애플렉, 라이언레이놀즈, 앤디 가르시아, 알리시아 키스, 레이 리요타 등
화려한 캐스팅과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반전까지..눈이 즐거웠던 영화다.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로 이야기구성도 좋았기에 나름 유쾌하게 재밌게 봤다.
'스모킹 에이스' 는 참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로 강렬하게 들리는 총소리는 가슴속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마지막 총격씬이 정말 강했던 영화로 꽤 스릴넘쳤던 총격씬이 머릿속을 스친다.
흥미롭게 얽혀 들어가는 스토리가 넘 맘에 들었던 영화로 꽤 흥미진진하게 본 영화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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