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미모의 여성들을
따라다니지만 항상 실패했어
그러던 어느 날 최면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된 그 앞에
로즈마리가 나타난거야
할은 그녀를 사랑하게 된거야
할의 친구는 최면을 풀어놓고 로즈마리를 만나지 말라고 했어
그 여자는 너무 뚱뚱했거든 다시 최면에 걸리고
그녀를 계속만나겟다고 말하며 만남을 꺼리다가
결국 남자는 진정한것을 깨닫고
여자의 그런 모습까지 모두 사랑했어
사람의 보여지는 것,그 외모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마음,그사람의 내면까지
그 모든걸 사랑해야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