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상큼한 싱글남녀들의 사랑만들기..
때론 싱그롭고 때론 달콤한 그들만의 사랑법..
엉큼하기하고 순수하기도하고 때론 이상하기도한 이들의 사랑법
하지만 왠지..싱그롭다.
보면 기분좋아지는 영화..
음악의 달콤함과 흥겨움 만큼 매력이있지만..
싱글이란게 조금 외롭기도하다.
장진영의 재발견정도로 기억된다.
부쩍 연기력이 일취월장한 배우 장진영 그녀의 연기는 정말 놀랍다.
언제나 정상을 향해 달려만가는 배우..
장진영을 보기위해 봤다구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후..보여준.. 그 참을수없는 가벼움에서의 보여준 모습까지..
장진영이란 배우를 좋아하지않을수없는 매력이 숨어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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