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운 인간적인 국가가 전쟁으로 없어진채... 뉴욕공항에 채류하기시작한다
어떡해서든 살아야길래 그저하루이틀 대기하는게 아니다
공항터미널에서 살아야한다 화장실에서 씻고 카트를 밀고 나오는동전으로
햄버거를 먹으며 사는그에게 공항청장의 갈굼은 시작된다
하지만 그또한 하나둘씩 터미널을 알아간다 또한 그와 친해지는 멋진 인도청소부할아버지
공항 세관원을 사랑하는 멕시칸청소부등 그를 필요로 하고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는...
그리고 드디어 그녀가 온다 스튜어디스이고 유부남과 오랜연정을 가지고있는..
우연챦게 그녀에 통화를 엳들으며 대화하기 시작한다
나폴레옹이 죠세핀에게 선물한 히스토리를 얘기하며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맘을 보여주고싶어한다
건축팀에 우연챦게 뽑혀 돈을모아 정장을 사고 데이트도 하고 그녀를 멋진 분수로 로맨틱하게 키스두 나누지만
그녀는 속물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떠나간다 그리고 그가 왜 뉴욕에 온지를 잊지않고 아버지에 싸인을 찾고자
뉴욕으로 향하고자하는데.............
스필버그 다시한번 당신이기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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