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 프루프..
2급영화를 자청하는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의 영화
데쓰 프루프~~
예전 영화처럼 화면이 튀기도하고 반복되기도하고^^
내용은 전혀없다.화끈한 액션은있다.
하지만 그 액션이 나오기위해 긴시간 여자들의 지루한 수다를 참아야만한다.
긴 여자들의 수다에 지칠때쯤 데쓰프루프를탄 커트러셀의 화끈한 액션질주가 시작된다.
초반 5명의 여자를 사고로 위장해 모두 죽인 주인공은 중후반 또다른 3명의 여성을 목표로 삼는데~~~~~~
초지일관 주인공에게 당하기만 하든 그녀들......
이젠 역전 쫓고 쫓기는 쪽이 역전이 되어버렸다.
그녀들에게서 벗어나기위해 도망다니며 살려달라구 사정하는 커트러셀
ㅋㅋㅋ완전 통쾌함이 그대로 나온다.
마지막 유쾌한 그녀들 살려달라는 커트러셀을 가운데두고 세명의 여자가 원투펀치를 죽도록 날리고 마지막 돌려차기~~~
여기서 끝~~~ㅋㅋㅋㅋ그래고 뽀너스장면으로 내려찍기한판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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