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게 된 계기가 한국계 배우가 평소 내 스탈이라서..딱히 볼것도 없고 해서 보게됨
한마디로 내스탈인 남자를 보기 위한 눈요기영화로 선택!!
맨첨 5분은 약간의 충격적이고 그다음부터는 아론유가 나와서 익살을 부림^^
그리고 케일의 우발적인 주먹질로 인해 90일의 가택감금생활이 이어지는데....
감금생활동안 이웃집을 스토킹하게 됨... 스토킹을 하다 새로 이사온 에슐리에게 반함!!!
첨 애슐리 봤을때 여자인 나도 반함!! 정말 이쁨 ㅋㅋㅋ
그러다가 이웃집의 미스터 터너라는 사람이 수상한 낌새를 보이고...
10대인 로리와 케일 애슐리가 미스터 터너를 감시하다가 증거물확보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함!!
증거물확보를 위해 시도하는 장면들도 적당한 스릴감을 주고 마지막부분에 미스터 터너와의 대면장면에서 정말 심장을 콩닥콩닥하게 만듬!!!
중간중간 재미있기도하고... 눈요기가 될만한 남녀배우도 있고....
미스터터너가 나올때마다 긴장감이 쫙쫙쫙!!
아무런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더 재밌게 다가온 영화!!!
오랜만에 이런 영화 본것 같아서 또 보고 싶은 영화네용^0^
공포감보다도 스릴을 더 주는 듯한 영화라 더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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