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봇은 거의 누구나 한번쯤 본 영화일거에요 ~
학교에서도 많이 보여주는 영화이고 뭐 사람들이 재미있어 해서인지 텔레비젼에서도 많이 해주죠 !
이 영화를 로봇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나가는데요
인간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동물이라서
자신들에게 편한 기구들과 방법들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죠.
그 중에 커다란 인간이 만든 것중에 제일 발달했다라고 말할 만한게
한창 계속 개발중인 로롯이란 애기죠.
이 영화에서도 인간은 자신들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로봇을 만들어 나가죠.
맨 처음에는 로봇들이 인간을 아주 편하게 해줬죠.
인간 대신에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고 아주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죠.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로봇들의 반란이 시작됩니다.
중앙통제구역에서 로봇을 조종하는 컴퓨터가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엄청난 로봇들은
자신을 만들어준 인간들을 해치고 감금하죠.
형사 한명은 로봇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로봇을 잘 못 만들어낸 박사는
아주 착실한 로봇을 만들어 내고 명령을 입력합니다. 그 착실한 로봇과 형사가
중앙통제 컴퓨터를 막고 결국엔 인간의 승리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직 로봇이 인간만큼이나 따라오려면 인간이 죽을 때 까지도 만들어 내지 못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책을 보고 듣을걸로도 이세상을 살아가고 법칙을 알지만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걸 바탕으로 후에 생각의 결정을 내릴수 있는 특정한 것을 가지고 있죠.
인간처럼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걸 바탕으로 후에 생각의 결정을 내릴수 있는 로봇을 인간은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그런 로봇은 정말 아주 먼 훗날에야 나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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