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도시와 멋진 경치를 맛볼수 있어서 참 좋았던 영화로 볼거리가 참 많은 영화였다.
스케일면에서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히려 아기자기한 느낌들이 더 좋았고 신선했던 것 같다.
맷데이먼의 오버하지않는 액션연기가 왠지 참 좋았던 영화로 영화가 끝날때까지 기분좋게 볼수있는 영화였다.
특히, 카메라 기법이 참 신기하고 특이한 영화로 구성이나 스토리가 꽤 완성도 높은 멋진 영화였다.
사실적인 액션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전문지식을 요하는 다양한 장면들이 많았던 흥미만점의 영화!
기발한 아이디어와 두뇌싸움이 느껴지는 영화로 너무 너무 재미있는 영화였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현존하는 액션에서는 찾아볼수있는 스릴감과 박진감이 있는것 같다.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 좋아할수 있는 영화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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