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일생 중에서 1824년 이후부터 베토벤의 말년의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
수많은 베토벤의 곡들중 [ 9번 교향곡 ] 탄생비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영화에서 교향곡을 감상한 장면이 클라이막스이다.
Copyist 안나홀츠와의 음악적 교감으로
[ 9번 교향곡 ] 완성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