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자마자 전세계에서 흥행1위를 했다.
007만큼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은 시리즈는 정말 몇 안될것이다.
그중에서도 007은 역대 시르즈물 영화중 당연 으뜸인것 같다.
이번영화는 007전작영화중에서도 가장 괜찮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본드 특유의 특수장비나 자동차등은 없어도 몸소 액션을 펼치는 본드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초반부턴 눈을 뗄수 없게 만든 영화로 정말 완전 몰입되서 본 영화이기도 하다.
2시간 30분정도의 꽤 긴 런닝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본 영화로 당연 최고였다.
007은 스파이 영화중 당연 최고라 생각을 들게 만들어버린 영화다.
새로운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정말 멋졌던 영화.
영화속 다니엘 크레이그는 너무나 훌륭한 본드였다.
그속에 어여쁜 에바그린도 넘 섹시했고 넘 맘에 들었다.
후반부의 로맨스가 조금은 짧은듯 해 아쉬움을 주었지만, 정말 흥미롭게 재밌게 본 영화다.
기존의 본드 영화와는 다른 신선함이 있어 좋았던 영화로 마지막 반전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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