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봤어요^^
요즘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지 계속 액션영화만 보고있답니다^^ 러시아워3도 그중에 하나였죠... 이번에는 파리가 무대였습니다. 타커 형사의 못말리는 입담은 정말이지 영화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번역도 어찌나 웃기게 하셨든지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편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배경인 파리~ 파리의 택시기사까지 한몫했죠 ㅎㅎ 에펠탑신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했습니다. 성룡의 액션역시 아직 건재하더군요.. 하지만 세월은 어쩔수 없나봐요.. 성룡 넘 많이 늙었어용 ㅠ.ㅠ
타커와리~ 영원한 콤비...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까지도 빼먹지 않는 엔지들... 함께해서 즐거운 영화였을것같았어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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