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웨폰> <어쩔수가없다> <원배틀 애프터...>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블랙폰2> 1위!
인터뷰! <북극성> 정서경 작가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인터뷰! <보스> 조우진!
정적인 차분함 속에서 느껴지는 극도의 공포!
인베이젼
powerdf
2007-09-18 오후 4:27:05
1381
[
8
]
리메이크 영화가 그렇듯,
무슨 내용이 전개될 지 쉽사리 예상할 수 있으면서도
전편과는 어떤 다른 점이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과
혹시 또다른 반전이 첨가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나름 순진한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나 또한 그런 부푼 기대를 안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관을 향했다.
전남편 사이에서 나은 아들 올리버가 세상의 전부인
매력있고 능력 좋은 정신과 의사 캐롤.
평소 연락 한번 않고 지내던 그녀의 전남편은 갑자기 아들 올리버를 꼭 봐야겠다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된다.
전남편을 비롯해 그녀의 주변에 자꾸만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계속 늘어가고,
그들 모두 지나치게 차분하고 조용한 면을 보인다.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유기체 조각.
캐롤과 그의 애인 벤은 전문가인 친구에게 이 조각에 대해 의뢰하게 되고
그 유기체 조각이 분명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는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의구심을 품은 채 계속하여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그들은 결국 그 조각이 외계 생명체로부터 감염당한 사람들의
표피에 생기는 물질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감염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이미 감염이 되어버린 캐롤의 전남편으로부터
아들 올리버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게된다.
외계 생명체로부터의 감염 경로가 너무나 터무니없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져서
약간 우습고 어이없어 약간 실망스럽긴 하지만,
영화의 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짧은만큼 사건이 주는 긴장감과 압박감은
훨씬 더 크게 다가와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피붙이를 지켜내기 위한 필사적인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간만에 긴장되고 마음조린(?) 영화였다.
근데 아무리 보아도 캐롤의 애인 벤 아저씨..
선글라스 끼고 있는 모습이, CSI 마이애미의 호레시오 반장님을 너무 많이 닮았다는..^^(헛소리;;)
(총
0명
참여)
ejin4rang
니콜의 연기가 좋을 것 같아요
2007-09-18
21:29
1
인베이젼(2007, The Invasion)
제작사 : Silver Pictures, Warner Bros., Village Roadshow Pictur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nvasionmovie.co.kr
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배우
니콜 키드먼
/
다니엘 크레이그
/
제레미 노댐
장르
블록버스터
/
SF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9 분
개봉
2007-09-19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6.82/10 (참여704명)
네티즌영화평
총 4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세븐
대부 2
코렐라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대부 (8.75/10점)
세븐 (8.61/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916
[인베이젼]
괜찮았어요~
(2)
edgkgk
07.09.18
1349
8
57914
[인베이젼]
나름 느낌있는~
(2)
007drumpig
07.09.18
1089
11
57913
[인베이젼]
2% 부족한듯해도 볼만한...
(2)
bongchang
07.09.18
1214
11
현재
[인베이젼]
정적인 차분함 속에서 느껴지는 극도의 공포!
(1)
powerdf
07.09.18
1381
8
57905
[인베이젼]
28일후? 이런 영화 좋아하신다면..
(1)
dudn13
07.09.18
1890
9
57898
[인베이젼]
엄마는 역시 강하다...?
(9)
bbo713
07.09.18
35547
21
57893
[인베이젼]
괜찮긴하다..
(1)
moviepan
07.09.18
995
7
57883
[인베이젼]
아무도 믿지 마라. 감정을 보이지 마라. 잠들지 마라.
(3)
aegi1004
07.09.17
1580
10
57794
[인베이젼]
신선한 소재였지만 뭔가가 아쉽다.
(6)
jealousy
07.09.14
19263
1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