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청소년들이 좌충우돌 싱크로나이즈를 향한 꿈의 도전기 워터보이즈
순수한 고등학생들의 요절복통 사랑이야기로 보는내내 계속 웃었는 영화였다.
기분전환하기엔 정말 좋을 영화로 유쾌,상쾌,통쾌한 영화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로 잔잔한 감동과 유쾌함으로 인해 넘 즐거웠다.
아주 깔끔한 전개가 넘 시원스러운 영화로 심심할때 보면 넘 재밌을껏 같다.
동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 이 영화는 마지막까지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싱크로나이즈를 남자애들이 한다는 설정자체가 웃기고 기발하다.
편하게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로 넘 경쾌하고 흥겨운 영화다.
나의 마음속에 담아뒀던 꿈과 정열을 다시 솟구치게 깨워주는 영화였던것 같다.
기분좋은 웃음이 끊이지않게 흘러나왔던 에너지넘치는 영화에 넘 반해버린 작품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