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으로 이사온 인호..
그가끌린 여자애로부터 생일초대를 받아서 갔지만..
그여자애의 집에 빚쟁이가 들이닥쳐서 결국..
그렇게 끝나고 만다..
그리고 몇년후 고등학생이 되서 다시만난 그녀는..
다른사람의 빚땜에 납치되고.. 인호가 쫓아가서 그놈을 칼로 찔러서
감옥가고 그녀는 일본에 가게된다..
그리고 몇년후 인호가 보디가드가 됬을때 다시 만나게 되는데..
회장의 어떤 머랄까.. 표현이 안된다..
정말 이영화에서 인연이 정말 꼬인달까..
끝까지 인호가 사랑을 하지만..
어디선가 모르게 방해가 들어오고..
그런연속의 걸 보면서..
연민이 든달까..
허나 이영화에서 어떤것이든 그렇게 만족할 만한건 별로없다..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는것들이 쭈욱 나오면서..
먼가가 정리가 안되는..
그런 단점을 가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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