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스탤론이 엄청 고생해서 만든 영화이다.
옛 영화치고는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긴장하면서 본 기억이 있다.
위조지폐를 빼돌리려는 범죄집단에 맞서 싸우는 산악구조대원의 모험담을 그린 영화다.
아찔한 높은 산 위에서 펼치는 장면은 정말 땀을 쥐게 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콜로라도 록키산맥을 배경으로 산악공원의 구조대원의 활약을 그린 흥행대작 액션 스릴러물 "클리프 행어"
SF 영화가 아닌 산악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특수효과를 사실적으로 잘 구현해낸 영화이기도 하다.
한동안 이 영화보면서 액션영화에 심취할 정도였으니까..ㅋ
산악영화중에선 최고의 영화가 아닌듯 싶다.
사실 이 영화보면서 넘 놀라웠던 것은 실제 산에 올라가 찍은 장면은 하나도 없다는 것!!
눈덮힌 대자연의 공간이 참 멋졌던 영화로 보는내내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환상적인 영상이 넘 대단했다.
볼때마다 스릴넘치는 명작중의 명작으로 정말 정말 시원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쾌감의 영화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