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젠틀하고 성공한 사회인..
하지만 그의 취미는 살인..
완벽하게 뒷처리까지해서 절대 잡히지 않던 꼬리가
목격자가 생김으로써 그의 살인취미가 꼬이기 시작하고
그의 성향을 닮은 딸까지 그를 옥죄여오는데..
살인 놀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계획하고 저지르지만
결국은 심리적 압박을 받는 모습을 표현하긴 잘 했고
오랫만에 보는 케빈 코스트너, 데미 무어등 캐스팅도 좋지만
왠지 뭔가 허전한건 왜일까..??
그리고 그의 살인 취미에 대한 결론이 없는것도 참 아쉽다..
평상시 젠틀하고 성공한 사회인..
하지만 그의 취미는 살인..
완벽하게 뒷처리까지해서 절대 잡히지 않던 꼬리가
목격자가 생김으로써 그의 살인취미가 꼬이기 시작하고
그의 성향을 닮은 딸까지 그를 옥죄여오는데..
살인 놀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계획하고 저지르지만
결국은 심리적 압박을 받는 모습을 표현하긴 잘 했고
오랫만에 보는 케빈 코스트너, 데미 무어등 캐스팅도 좋지만
왠지 뭔가 허전한건 왜일까..??
그리고 그의 살인 취미에 대한 결론이 없는것도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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