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샬라에서의 이영애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항상 청순가련을 강조해 왔던 이영애씨의 모습을 인샬라에선 느낄수가 없었다.
인샬라에선 와일드하면서도 섹시하다고나 할까?
긴생머리에 외국배우같은 느낌..
지금까지 보았던 이영애씨의 어떤 모습보다 인샬라에서의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영화 인샬라에서 이영애를 가장 예쁘게 담아낸것 같기 때문에...
영화를 접하기전에 소설로 먼저 접했다.
강렬한 스토리에 너무 끌렸고...또 감동두 있었구...
그래서 또 영화로 보게 되었는데...
언제봐도 인샬라는 너무 감동적이란 생각을 느끼게 해준다.
다시 한번 너무 좋은영화로 정말 아름다운 영화란 생각을 해본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른지금에도 이 영화는 새로운 감동을 느낄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