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뒤에..
선생을 때린죄로 집에 90일간 갇히게 된 주인공..
게임도 tv도 할수없게된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옆집 훔쳐보는 것이다..
그러면서 같이보는 사람두사람이 추가되었고..
훔쳐보기로 놀고있는데 그앞집에서 살인사건이 터진다..
그래서 신고하고 하지만 전혀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엄마마저 그에게 관심보이고 그러는데..
이영화는 스릴러라고 하기엔 그점은 엄청 약하다..
하지만 이영화에서 점점 미스터리가 커지면서 재미가 더해지는거같다
겉으론 착한척해서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그에게서 받는 조용한 위협등..
영화를 보는내내 긴장을 놓을수 없는..
약간의 액션도 포함된 그런영화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