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기대와. 조금의 무관심으로 고른 영화. ㅋ

보여지는 면과 액션은 그전 다이하드 보다 앞섰다고 얘기 할 수 있다..(지극히 개인적으로.. ㅋ)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긴장감의 강도??.. 너무 쉽게 일 처리를 하는 경찰아저씨... ㅋ

너무 쉽게 영웅을 만들어 간게 아닌가 하고 아쉬운점이 있었다. (흠..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뭐 사람들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ㅁ-:: 하핫.

그래도 브루스 아저씨의 노장 연기는 과연 봐줄만 하다.ㅋ 표정 하나 하나에서 노련미를 느낄 수 있을듯.ㅋ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스탈도.. 넘 잘어울리신다. ㅋ

앞서 말한듯이 보여지는 면으로 눈이 즐겁고. 말도 안되는 액션으로 또 한번 즐겁고. ㅋㅋ

말주변이 없어서. 재대로 말은 못했지만. 어쨌든!! 볼만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