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본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중의 하나다.
고소영과 이성재의 안타까운 연기가 이 영화를 더 살려주었던 것 같다.
정말 아름다운 스토리와 진짜 같은 연기에 감동이었던 영화
보는내내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본 영화로 정말 가슴아팠던 영화다.
배우들의 연기가 꽤 괜찮았던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가 참 인상적인 영화로 꽤 오랜시간 기억에 남는다.
생명은 소중한것이다.
단 하루를 살아도 소중한 생명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영화로 은은한 감동이 있는 영화였다.
자신의 목숨이나 남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자살하는 사람들두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주는 영화로..
경종을 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