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브루스윌리스의 복귀는 대단했다.
액션 하나만큼은 말이다 , (스텔스기위에 올라타는 장면은 정말,,,)
하지만 액션에 비중을 너무 뒀는가 역시 스토리는 그저그런,,
액션도 당연히 말이 안되는게 많았다..
솔직히 이런영화는 액션을 보기위해 본다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를 해서 인가 = = 스토리자체가 너무나 실망스러운,
영화가 전개되면서 긴장되거나 몰두할수밖에 없는, 그런 장면은 보기힘들었다,
뭐 황당할 정도로 마구터져나오는 액션신덕분에 그나마 영화가 살수있었던것 같다
헐리우드라서 이정도 액션이 나올수있었던,,,,,
액션마저 여느 액션영화와 같은정도였다면- - 브루스 윌리스의 복귀는
네티즌의 욕밖에 없었을 것같다,
다이하드 시리즈를 어릴때봐서 인가 내기억으론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영화에 몰두하면서 그렇게 영화에 빠져든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영화는 후속작으로서 조금은 실망스러운 감이 없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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