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대단해서 말이안나왔다.
이제는 노익장배우로 전략한 브루스윌리스의 리얼액션
감탄만 나올뿐이다.
언더월드1,2의 렌와이즈먼
다이하드 시리즈의 장점을 정말 잘살린것같다.
항상 변함없는 존맥클레인이라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해커로 나오는 저스틴롱의 매튜패럴이란 캐릭터와 테러범역을 맡은 티모시 올리펀트가 맡은
토마스 가브리엘이란 캐릭터도 무척 잘살린것같다.
또 영화에서 베스트액션 3가지가있는 것 같은데.
첫번째는 헬기와 자동차추격씬
터널에서의 액션씬은 정말 멋잇었다.
두번째는 매기큐와 브루스윌리스의 대결
안타깝게 엘리베이터에서 차와 함께 떨어지는 매기큐를 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영화에서 기억나는 액션씬이였다.
세번째는 단연
전투기씬 브루스윌리스가 탄차가 테러범인줄 안 조종사가 무차별로 트럭을 부셔버리는씬이있는데
정말 압권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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