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섬뜩한 공포와..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942년 경성공포극 정말 기대됩니다..
새로운 공포영화 개봉하면 영화관으로 달려가야 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공포장르를 여는 대단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여름엔 역시 짜릿한 공포물이 앞권 아닐까요.
시사회 감상평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