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웠던 시대적 배경..
일제강점기 1942년3월 그때의 배경의 음울함과 그안에 살아가는 슬픈 사랑의 3가지이야기이야기.
맨처음은 무서운 공포만을 기대했지만 보는내내 공포를 같이한 슬픔을 느꼈다.
영혼결혼식/소녀의 죄책감/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싶은 애련함
중간 중간의 공포도 압권이였지만 슬픔이 전제가된 이유있는 공포에 강력한 강추를 날리는 바이다.
보는내내 한국에서의 영화중 으뜸으로 치고싶다.
주변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2007년도 슬프고도 무서운 영화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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