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도 슬펐습니다.
관객들 대부분이 웃는 장면에서 조차도 웃을수가 없었습니다.
분단국가라는 현실이 마음이 아팠습니다.이 현실이 하루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ㅠㅠ
가족과 함꼐 볼수있는 영화로 추천합니다.
가족의 사랑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마음 따뜻하게 해줄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