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인가?
처음으로 다이하드가 나왔던 해가...
이 영화를 안것은, 예전에 있던 유머에 의해서였다.
죽은 아이스크림은?
- 다이하드
요런식의 어이없는 유머로 웃었던 어린 시절, 그때 알았다.
물론 나는 티비에서 많이 해줬어도 본적은 없다 -_-
별 관심이 없었으니,
브루스윌리스는 식스센스로 알았던 사람이었고,
다이하드는 관심이 없었기에 전혀 몰랐다,
여튼, 1편이 나온지도 20여년이 흘렀는데;
브루스윌리스는 -_-..
그때의 청년같은 모습은 이젠 없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내용도 많이 변화했을 것이다.
1편은 안봐서 모르지만,
4편은 이번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이야기였으니;
예전엔 그런 소재는 상상도 못했을.. 그런 것이니..
여튼, 그의 노련함?일지 단지 "노" 일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는 그냥 액션?만을 보여주면서 뭔가 아슬아슬한.... 그의 늙음?에... 불안해하게 되는..
그런 모습을 보였다 =_=;;;
영화는 또 다른 그런비슷한류의 영화와 같이, 잘 끝났다!
다 알면서 보게되지만,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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