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편을 본것 같은 영화
그리고 끝까지 긴장하게 하는 영화~
음향이며 시간의 흐름을 역행하는것~
3가지 사건이 동시적으로 생긴다는 발상은 정말 독특하면서도
놀라운 영화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나라 영화의 작품성이 이렇게 많이 발전했구나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공포장르가 만들어진것 같아요~
정말 괜찮은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