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김태우 라는 배우를 좋아 해서 기담이라는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태우씨의 연기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한 입장으로써
김태우씨가 출연하는 영화는 꼭 보고는 했쬬^^
그래서 더욱 관심있게 기담이라는 영화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포스터가 나왔떠라구요!!!!!!
포스터에 사랑마저 공포가 될수있다는 말에
다른 공포영화와는 달리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일꺼라는 생각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포스터부터가 무언가 싸늘한 느낌부터느낄수 있고,
포트터에 보니 1942년 경성 공포극이라...............!!!
정말 다른 공포와는 다른 소재일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담 영화를 본 주변 친구들의 영화 평부터가 다르더라고요..
기대되는영화네요~~^^!!!!!!!!!!!!!!!!!!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영화관에서 손꼭 붙잡고 꼭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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