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형식에 도전한다.
사람을 살리는 곳 병원 그곳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과연 그 최후의 몇일간의 일들의 결말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예고편 만으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시사회의 반응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은 영화로 꼽고
있는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 공포영화의 수작!
그 흥행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제 이 작품을 주목하고 즐기는 일만이 남아있다.
극장을 찾아라! 그리고 즐겨라! 그들의 최후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긴장감을 주는 예고편과 독특한 세트 구성이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반전이라는 자극제를 첨가함으로써
이 영화의 흥행은 이미 기정사실화 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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