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듯..
애잔하면서 슬프고 외로움..
가슴가득 아련히 밀어오는 추억들..
기담에서만 볼수있는 독특한소재의 사랑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보통 공포영화가 아닌 다른느낌을 받아보았어요..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시킬수 있는 영화라 충분히 생각됩니다
주인공들의 옴니버스식이라 더욱 특이합니다..
3가지 얘기들과 어떤방식으로 이어지는 건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연기력도 사뭇 기대되요..
이번 주연은 진구가 아닌가 싶어요..어떤 영화에서도 볼수없었던 걸 느끼게 해줍니다
관객들과 소통할수 있는 공포영화...그영화가 기담이 아닌가 싶네요
포스터의 포스도 너무 강하게 느껴지고요..ㅋㅋ
하지만 허점도 몇몇 보이는군여..
어떤 내용의 영화인지 도통 헷갈려집니다..
충분한 설명이 부족한듯...
약간 엉성하면서 주제를 알수없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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