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날 화려한 휴가를 보았다..
아 진짜 보는데.. 눈물이 정말 흐르더라.. 너무 불쌍하고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날수있었는지
학생들과 시민들이.. 무슨죄가있다고....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광주사람들에게 무슨
억화 심정이있다고 저랫는지 알수없다..
무기를 들고 반항하면 폭도라고 금 그 군대들은 테러자들인가...
자기권력을 위해서는 누구라도 희생되도 좋다는건가?
어떻게 나라의 대표하는 한사람이 저런 만행을 저질르고도 잘살수있는 우리나라는 정말
한심스럽다.. 고작 몇년살다 나왔지 아마..
그사람은 한짓은 한가정의 가장과 무고한 시민들의 형과 누나 그리고 어머니 오빠 모든 사람을
빼앗아간 중대범죄자인데...어떻게 피해자들을 5.18만만 되면 슬프게 지내는것이고.. 가해자인
저 사람은 저리 떳떳하게 살수있는지... 그사람은 정작 이영화를 볼자신있는지 궁금하다.. 자기가
한짓이 어떻는지 지금은 반성하고 후회하고있을런지도 참 의문이다..
아마 시대가 이렇게 변했으니.. '화려한 휴가 ' 라는 영화도 나올수있었지... 예전같았으면..
감독 잡혀갔을지도몰라...--
영화라 좀 과장돼고 미화된것도있겟지만 보면서 진짜 성질나고 또한편은 광주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른거 같다...
영화에서 말했듯이.. 그 도청에 남아있던 사람들을 기억하게 될거같다..후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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