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영화로 상쾌하게 볼수있었던 영화로 가족들과 함께보면 좋을 영화
마구잡이 유머가 아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볼만했던 영화 굉장히 신선한 영화
무능력한 가장의 안쓰러운 모습에 좀 씁쓸했었다.
일본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조되는 두사람이 너무 재밌게 그려진 영화
영화가 아닌 꼭 한편의 코믹 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영화.
영화 속에 나오는 집이 사진속에 담아놓은 그림처럼 아름답고 넘 예뻤다.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재미있었던 영화로 잔잔하게 웃을수 있었다.
삶이 고달플때 한번쯤 웃고 넘길수 있는 가벼운 영화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싶은 영화이다.
매력적인 주인공들과 엽기적인 캐릭터,황당한 내용등이 의외로 주는 재미를 더 부각시켰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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