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라마다 웃음의 표현이 다르기 때문일까?
보면서 웃겨 죽었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표현한다.
이라부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였지만.
그래도 배우분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신듯.
오다기리의.. .검의 동그라미가.. 하하핫
우리나라에선 생각도 못할 화면 처리였다;
그리고 아내와의 관계..
마지막에 이해를 잘 못했는데. . 아내도 바람핀건가 그러면?
수영에 미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려고 하다니..
사람마다 방법은 다른 거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면
현대인의 정신건강이 참 우려된다...
! 그리고 후후후후 자리 번호 뽑기에서 당첨되 티셔츠 받았다!!!
그것이 영화를 보는데 더 즐겁게 작용한게 아닌가 싶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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