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단편을 이용한 치밀한 구성의 영화였다.
땀냄새 물씬 풍기는 리얼 액션의 최고 영화라구나 할까?
이때 류승범의 새로운 발견을 했다.
살아있는 연기에 푹 빠져 영화보는내내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기대했던것 보다 괜찮았던 영화로 보고난후에두 흡족했다.
영화봤을때 풍기는 이미지는 돈 안들인 영화같았고 전체적으로 약간은 어설펐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로 눈에 띄는 데뷔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