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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Die Bad)
제작사 : (주)외유내강 / 배급사 : (주)라이크콘텐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30초 예고편

[스페셜] 장르는 독립영화의 미래다 09.12.17
[스페셜] 가객 용필이의 영시(映詩)의 데이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눈부시게 젊은 날 08.11.11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류승완 류승범 형제의 뜨거움이 있는 영화 sch1109 11.12.29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hongwar 07.10.24
명작이죠~거친 모습도 좋고 ★★★★  strength88 19.10.12
잘 만들었네...연기가 어색한건 어쩔 수 없지만.. ★★★★  hksksh 13.02.04
극장에서 우연히 이 영화를 보고 류승완 감독 팬이 됐습니다. ★★★★★  zahmting 10.11.10



세상 참 X같지 않냐?
19살, 그 사건 이후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패싸움
공고 졸업생인 석환(류승완)과 성빈(박성빈)은 당구장에서 예고생들과 시비가 붙는다.
당구장 문이 잠기고 시작된 패싸움!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던 성빈이 실수로 예고생 현수를 살해하고 만다.

악몽
살인죄로 7년간 감옥에 있던 성빈이 출소했다.
하지만 사회와 가족, 친구의 냉대 속에 현수의 악령만이 매일 밤 찾아와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폭력조직의 중간보스 태훈(배중식)을 구하게 되면서 앞으로 주먹을 쓰며 살기로 결심한다.

현대인
폭력 조직의 중간보스 태훈 VS 강력계 형사 석환
지하주차장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싸운다.
결국 태훈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석환! 하지만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야간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조폭이 되고자 형 몰래 성빈의 수하가 된 상환(류승범)
폭력배들끼리의 싸움이 벌어지던 날, 자신이 희생양이 된지도 모른 채 앞서 달려간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동생을 찾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 석환은 성빈과 둘 만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총 13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5 15:56
cgv2400
류승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영화     
2010-01-05 11:30
iamjo
죽거나 나쁘가나     
2009-11-28 01:58
seok2199
보고싶다아     
2009-10-05 13:07
codger
근래에 보기드문 대단한 작품     
2008-05-01 17:54
qsay11tem
내용이 별로     
2007-11-09 14:05
remon2053
꽤 잘 만든 영화     
2007-10-19 12:47
fatimayes
류씨형제의 매력물씬~     
2007-08-13 17:31
say07
교육에 그다지 안좋은 영화     
2007-05-03 08:04
ej19850905
앳된 류승완의 귀여운 모습!!     
2007-02-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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