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다는 못한건 사실이다.
그렇다구해서 많이 실망을 준건 아니니까...
나른한 오후에 한번쯤 볼만한 영화로 괜찮았다.
딱딱한 액션만 있었다면 지루했을껀데 액션과함께 코믹이 있어 보는재미가 2배였다.
약간의 잔혹한 영상들이 있어서 스릴감이 들기도했다.
생각없이 그냥 보는재미로 만족할 영화였다.
스트레스두 확 날리고 나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