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그 영화의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글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린시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도 기억나고...
그리고 바로 이 영화 칼라 퍼플도 정말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으로서 기억한다...
이 영화는 일반적인 스필버그 영화와는 좀 다르게 내용 자체가(액션 어드벤쳐, 그래픽 등이 강조된 영화가 아닌) 드라마적 요소와 내용 자체가 주는 감동에 초점을 맞춘 명작이다...
흑인 여성의 아픔을 다룬 이야기...
어머니께서 이 영화 보시면서 우시던 기억도 있다...
그만큼 감동이 있는 명화...
그 감동은 우피 골드버그라는 배우의 열연도 분명 큰 몫을 한다...
칼라 퍼플...
우피 골드버그의 열연이 담긴,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으로서 만든 최고의 명작 중 하나인 좋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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