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본적이 있다..
성룡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모랄까..
우리가 보던 성룡과는 어울리지가 않았다.
그건 우리가 항상 코믹하게 싸우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소재로
즐기면서 볼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보면
성룡의 연기도 웃기지만
크리스 터커(카터형사)의 연기가 더해지면서
더더욱 욱겨진다.
딱 명콤비..
웃으면서 싸우는 영화 ㅋㅋㅋ
러시아워 2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