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들에 따라 시선이 다른것이 영화니깐.
개인적인 생각을 읊어보자면...
뜨거운 녀석들은 코미디 영화이다
그렇게 생각하고봤는데... 하나를 더 포함해야겠따.
조금은 무거운(?) 블랙코미디정도..
휴~
공포영화가 젤싫은 나에게 살인사건은 조금 충격이였다..
마냥 웃을줄만알았으니깐..
그래도 전체적인 영화는 재미있었다.
순진함을 가장한 조용한 시골마을...
너무 튄다는이유로 좌천당한 주인공..
그 주인공은 극단적 파시스트들과 싸운다...
그 황당함에 웃고 주인공 두명의 우스꽝스러움에 웃었다.
그리고 뜨거운 녀석들에서 낯익은 카메오들의 출연은..
또 한번 눈을 즐겁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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