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서 더욱 외로웠던 베르샤유의 장미ㅡ 라는 말처럼
강아지 한 마리 조차 데려갈 수 없었던 낯선땅에서
한 여인이 남편에게 사랑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외로운 한때ㅡ
보는 내내 커스틴 던스트가 귀여워서 ㅋㅋ
그것만 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