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와 근육질의 몸매, 강렬한 카리스마로 CF와 패션모델, 가수 등으로 활동했던 제이미 도넌은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어놓는 페르젠 백작으로 출연,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국내 관객들에게 섹시한 이미지로 기억된 제이미 도넌은 실제 벨파스트 출신의 배우로서 이번 작품을 통해 제 옷을 입은 듯한 안정된 연기로 믿음직한 ‘아빠’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FILMOGRAPHY <러브 스파이: 바브 앤 스타>(2021), <싱크로닉>(2021), <와일드 마운틴 타임>(2021), <엔딩스 비기닝스>(2020), <트롤: 월드 투어>(2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