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 니로와 장 르노라는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점수를 주고 들어갈 수 있는 영화 로닌...
로버트 드 니로 정말 대 배우 아닌가...
레옹의 장 르노도 역시 좋은 배우이고...
전개가 그다지 지루하지 않고 볼만한 장면들도 꽤 있고 볼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장 르노의 나레이션(?)과 함께 영화가 마무리 되면서 로닌이라는 영화 제목이 영화 마지막 엔딩에 다시 한번 뜬다... 엔딩도 나쁘지 않다...
영화 로닌...
로버트 드 니로와 장 르노라는 두 주연 배우 보는 맛으로도 기본은 하는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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