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나와 넘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너무 기대가 컸었을까?
포스터보고는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지 않고 유치하다고나 할까?
어설픈 연기와 황당한 스토리..
배우들의 코믹연기가 어딘가 어설펐고 웃기지조차 않았다.
시간과 돈만 버린 영화로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왜 봤을까?하는 후회만 남는..
집에서 TV보는게 더 나을뻔 했다.
최악의 영화로 영화가 끝난뒤 남는건 허무함만이 공존할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