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서 잡혀온 제니퍼
눈을 깨어보니 어느 지하창고 같은곳이다.
그녀는 거기서 엄청 반항을 해보지만
범인에게 잡혀서 다시 가게된다..
그리고 담날에 보니 옷은 갈아입혀져 있고..
옆방에 자기와 같은처지인 사람을 보고..
같이 탈출할 생각을 하게되는데..
내용이나 영화를 계속보면..
흥미는 있긴하다..
그러나 공포의 수위는.. 잔인할뿐 그렇게 무섭진 않다...
그리고 결말 할말이 정말 없어지게 만든다..
기대하고 보지않는게 최고로 재밌게 볼수있어요
ㅎㅎ
포스터보면 정말 머가 숨겨져있는걸까..
흥미가 있는데.. 실제를 들여다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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