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심이 있었던건 444 라는 특이한 영화 제목!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4'라는 숫자의 의미는 불행등의 의미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지만,
본 영화에서는 포스터에서도 확인할수 있지만 "생존의 숫자"라 말한다!
영화를 봐야만 알겠지만 위 내용만으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여기에 +되는 요인으로는...
<킬링필드> <미션> <시티오브조이> 의 문제작?을 내놓는 롤랑조페 감독의 명성과
<폰부스>의 단순하면서도 한정된 공간에서의 극박한 상황을 이야기하는 레리 코헨의 명성이 더해져서 영화에 관심이 증폭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엘리샤 쿠스버트" 라는 배우에게도 주목이 간다
최근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 출연확정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이전에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로 서서히 알려지기도 했지만 그녀의 이름을 알린건 "24시즌" 잭바우오의 딸'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는 높아졌다고 본다.
아무튼 해외 대작 영화들이 즐비한 여름시장에서의 흥행? 여부가 살짜기 궁금해 지고!
좋은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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