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액츄얼리 스타일의 영화다.
임창정의 진한 연기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았다.
이쁘고 아름다운이야기라 기분좋게 유쾌하게 본 영화이다.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의 영화이긴 하지만,좀더 자연스러운 감동을 이끌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
가슴뭉클하게 아름다웠던 영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끈이라는 것은 한없이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든 영화이다.
내생애가장아름다운일주일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꿈틀꿈틀 하는 영화이다.
가슴따뜻해지는 영화로 재미있고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