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색 슈트가 잘어울리는 브레드피트의 등장!!
너무 멋졌어요^^;;
12명이 모두 모이고 또 한명의 등장인물 뱅크와 벌이는 사건들...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
절묘한 타이밍은 오션스 일당의 트레이드 마크죠!!
그래도 오션스12보다는 잼있었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화려한 라스베가스와 카지노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눈을 즐겁게하기 충분했습니다.
또 무비스트때문에 볼수있게된 영화라 더 기분좋았습니다.
언제나 영화를 즐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