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도잇신 감독의 색깔만으로 영화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쓰라린 아픈기억의 청춘을 기억나게 해주는 영화다.
과거,현재의 청춘들이 함께 고민할수 있는 영화로 청춘의 꿈만 쫓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을 주는 영화같다.
청춘,자유,꿈에 관한 소중한 삶의 열정을 쏟구치게 만든 영화로 내 청춘을 되돌아보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빛나는 청춘이 멋진 열성과 꿈을 가진 도전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영화로 잔잔한 여운을 남기게 하는 감동을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