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테러를 정말 잘 그려낸 매력의 영화다..
남자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영화로 충분했다..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란 생각을 불러일으킨 영화로 역시 대단하다라는 찬사가 나오게 하는 영화였다.
슬프고 잔인함이 살아있는 그 시대의 역사의 단면을 잘 보여준 작품의 영화였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게 많았다.
자신의 민족과 조국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너무나 잘 그려내어 만들어진 영화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해주는 영화다..
인간의 고뇌를 정말 잘 그려낸 영화로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라는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는 정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를 다룬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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