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씨의 살아있는 연기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영화로 현살에 처한 장애인들의 모습을 잘 묘사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관객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내주기에 너무나 충분한 작품으로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사람들이 갖고있는 모든 편견을 버리게하는 작품으로 이 영화에서는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눈부시게 밝혀내주
기도 했기에 더욱더 깊은 감동이 살아 숨쉬는 영화로 그 감동은 몇배로 우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빛을
발휘할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로 너무나 가슴 뭉클하면서 감동적인 영화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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